그래도 다행히 우븐슈즈 묶인곳들은 튼튼하고 잘됬는데

바닥쪽 검정부분이 마무리가 너무 그냥 급하게대충 칠한 느낌이네요.. 이런 색작업을 대충하지않곤 저렇게 여백의 미가 생기지않으니.. 검정부분 다찍어 올리려다말았네요


불량인가도 생각했네요. 검정부분들이 적당히하고 신겠지 하면서 대충 칠한거같아 기분별로네요. 예전에 샀을때 튼튼하교 편리하고 오래신어서 샀는데 다시 재구매 하게될지는 모르겠네요. 실망이크네요

원래 요즘은 이렇게 만드는건지 모르겠네요. 원래 그런다해도 좀 그렇네요.

사이즈는 발볼이 있어서 275로 구매하였습니다. 다들 한치수 크게 사라는 글이 많은데 우븐슈즈특성상 어느정도 발에 촥감기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처음 신을때 좀 작나 조이나 할수있지만 완착시 이게 압박한다 이런느낌은 없습니다.

발등이랑 발볼이 많이 높으면 반업정도나 아닌 분들은 정사이즈 정도 추천합니다.

좀 신다보면 자연스럽게 발모양에 맞춰 늘어나게 되있고, 너무 크면 좀 헐렁할수 있습니다.

그전에 오래 신어보았던 사람의 후기 입니다. 그 전에도 정사이즈 샀는지 확인하려 했는데 사이트 개편으로 조회가 안되네요.

발볼이 있는 편이라 거의 275를 사기에 275샀는데 사이즈는 맞네요.

그리고 핸드폰사진으로 찍어서 첨부하려는데 용량이 넘는다고 첨부가 안되는게 불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