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남편은 운동화 메니아 이기에 운동화가 많기도 하지만 아무리 비싸고 좋다고 해도 운동화가 땀이 안차고 냄새안 나는 운동화를 자기 자신이 제일 좋은 운동화라고 생각을 한답니다. 저도 지인을 통해 우연히 블루 마운틴과 인연을 맺게 되어서 또다른 지인에게 선물도 하고 소개도 해는데 놀랍게도 다들  가벼운것은 기본이고 매우좋다고 하며, 저희 신랑은 땀도 안차고 발샘새도 안난다고 해서 요번에 다섯컬레째 주문을 하게 되었답니다. 무엇보다 가격도 저렴해서 너무 감사하죠.. 뭔가를 받기위해서 쓰는거는 아니고 저희맘을 전달합니다...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