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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몰이 ‘퍼블로퍼’…“가을에 이어 겨울까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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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퍼블로퍼를 포함해 퍼부츠, 퍼슬리퍼 등 퍼 관련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트렌디한 퍼블로퍼가 올 겨울 유행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온라인종합쇼핑몰 롯데닷컴에 따르면 지난 두 달(10·11월)퍼블로퍼 매출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8%, 15%로 집계됐다. 11월은 전월 대비 7% 올랐다.


블로퍼 인기는 편안함을 추구하는 라이프스타일 고객 변화에 따른 현상이다. 블러퍼는 발뒤축을 감싸는 부분이 없는 백리스 신발이다.

보통 SS 시즌에 인기가 많지만 정장을 입는 근무환경에서 비즈니스 캐주얼 착장이 보편화되면서 신발에까지 캐주얼문화가 퍼졌기 때문이다.


몇 년 전부터 애슬레저 등 편한함을 강조하는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퍼블로퍼나 슬리퍼가 오피스룩에까지 이어지고 있다.

각 브랜드에서는  비즈니스 캐주얼이나 정장, 캐주얼룩과 함께 신을 수 있는 다양한 블로퍼를 선보이고 있다.


블루마운틴 ‘헤들랜드’ 특허낸 양털디자인 트렌드 리드
블루마운틴코리아(대표 공기현)의 ‘블루마운틴(BLUEMOUNTAIN)’은 엘라스틱 밴드에 양털을 적용한 헤들랜드(HEDLAND)를 출시했다.

헤들랜드는 기존에 나와 있는 블로퍼 착화감을 한층 업그레이드시켰다. 엘라스틱 밴드에 양털을 적용해 차별화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양털 퍼 밴드(sheep pur band) 블로퍼 디자인을 등록했다. 100% 양털과 양가죽을 사용해 신축성이 매우 강하고 원상복구가 빠르다.

부드러운 감촉과 습기가 많은 곳에서 스스로 열을 발산하는 냉습감을 잡아주는 장점이 있다.




양모 특유의 단열과 통풍이 잘돼 보온 기능이 탁월하다. 출시 두 달 만에 출시물량의 40%를 판매하며 추가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이 제품 블랙, 그레이, 카키 등 10가지 컬러로 출시됐다. 가격은 성인 10만7000원, 키즈 8만9000원이다.

국내에서  퍼 부츠 수요가 없다는 유통가의 선입견을 없애며 가성비 상품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특히 기존 퍼부츠보다는 심플하고 실내에서 신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1월까지 수요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1020대 젊은 고객과 패밀리슈즈 고객을 타겟으로 전개 중이다.


또 블루마운틴은 올해 F/W 트렌드에 맞춰 니트 소재의 삭스스니커즈 등을 출시했다.

유연한 삭스와 니트 소재 특성을 살린 우먼라인 모델은 번버리, 맥카이, 글래드, 뉴캐슬과 윈터제품 패딩부츠라인, 인도어슈즈 등이다.


겨울 시그니처 컬러인 블랙, 레드, 그레이, 카키 등 다양한 컬러로 출시됐다.

블루마운틴은 양털 블로퍼인 헤들랜드를 비롯한 삭스스니커즈 등 FW 전체 물량  4만8000족이 팔릴 것으로 예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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